반갑습니다~ 건강한 잇몸을 위해 노력하는 전국 최초의 치주과치과의원, 하단드림입니다. 부산사랑니발치 등과 관련하여 잘뽑기 위해서는 해당 부분의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선택하셔야 걱정을 줄일 수 있텐데요. 본 포스팅 하단에 위치한 치과 링크를 참고하시면 다양한 부산사랑니발치 증례를 확인할 수 있으니 보고 싶으신 분들은 눌러서 읽어주시기 바라요. 우선 구강 내에서 사랑니를 잘 다루려면 잇몸조직에 대한 이해가 섬세한 관리가 필수적인데요. 발치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변 치주조직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치유가 잘되기도 하고 불량한 상태로 마무리가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세균과 염증물들을 제거하며 각화치은도 충분히 확보될 수 있게끔 신경을 써야겠죠? 부산사랑니발치 치료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본의원은 아무리 간단한 증례라고 해도 출혈이 동반되고 붓기 역시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섬세한 술기와 함께 술후대처 역시 중요한 부분임을 강조드려요. 한가지 예를 들어보도록 하자면 간혹 완전매복사랑니발치 이후에는 잇몸 주변이 심하게 부어오르기도 하고 만졌을 때 단단하게 뭉쳐있는 경우도 있는데요. 촉진시에 농양이 가득차서 출렁임이 있는 경우도 있으나 셀룰라이티스 즉 봉와직염으로 인해 경결감이 있는 혐기성상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러한 상태는 아이앤디라고 부르는 술식을 통해 삼출물을 줄여주고 세균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치유에 도움이 되요.
안티를 처방할 때에는 항생제 내성이 생기지 않게끔 초기에 확실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I&D(incision and drainage)로 농양을 줄이고 필요하다면 삽관을 세균기원의 농이나 삼출물들이 빠져나올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수술범위에 따라 다르지만 범위가 크면 클수록 주변조직으로도 치유범위가 연장될 수 있으므로 정상적으로 낫는데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거나 염증반응 역시 광범위하게 확산되어 진행될 수 있으므로 사랑니발치 후의 상황에 대해서도 미리 예측하고 있어야 당황하지 않고 의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급성출혈은 거즈바이팅과 압박 그리고 리게이쳐를 이용하며 지혈을 확인 후 보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완전매복사랑니발치 이후에는 잇몸뼈 속에 깊이 묻혀있을수록 꺼내기 위해 다듬어야 하는 골삭제량이나 잇몸박리량 역시 커지기 때문에 벌어진 골막이 다시 부착이 되면서 조직이 안정화 되기까지 충분한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적어도 술후 일주일은 여러 자극들을 피하면서 잘 관리를 해야 하는데요. 우선 출혈이 가장 걱정이 될 수 있어요. 사랑니발치 후에 피가 멈추지 않고 계속 스멀스멀 나오게 될 수 있는데 이를 woozing (우징)이라고 불러요. 꾹 눌러주면서 혈관을 압박한다면 대부분은 잡히게 되지만 환부 사이즈나 치조골파절의 크기와 위치 등에 따라서 낫는데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부산사랑니발치 하악매복니를 뽑고난 이후라면 원래 치아가 있던 곳이 비어버리면서 커다란 구멍이 생기기 때문에 이러한 발치와(extraction socket)가 새로운 뼈와 치은으로 잘 채워질 수 있도록 전문적인 케어가 필요합니다. 먼저 생각할 점은 음식물이 끼지 않게끔 하는 것으로 칫솔질을 잘해야하고 주사기에 물을 채워서 수압으로 쏘아서 이물질을 세척하는 것입니다. 감염증에 대비하기 위한 적기는 바로 술후 최초 일주일인데요. 처방하는 항생제와 소염제를 충분히 복용하며 봉합사 내부로 음식찌꺼기가 끼어서 잘 빠져나오지 못해 괴사가 되더라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도록 합니다. 물론 클린징이 일순위이며 잘씻어내야 하는 것은 기본이에요.
#부산사랑니발치 #부산사랑니발치잘하는곳 #치주과통합치의학과복수전문의 #부산사랑니치과 #부산사랑니병원